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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인터벤션 이야기 > 자궁근종

다양한 위치에 생기는 자궁근종


자궁에 혈액을 공급하는 자궁동맥에 작은 관을 넣고 색전술을 시행하는 그림
 

자궁근종의 인터벤션치료
자궁근종이란?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종양(혹)으로 35세 이상 여성의 20%~40% 정도가 가지고 있는 여성생식기에서 가장 흔한 종양입니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자궁근종은 위치, 크기, 숫자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월경과다, 생리통, 부정자궁출혈과 같은 생리의 이상을 흔히 초래하고, 성교시 불쾌감이나 통증이 올 수 있고 자궁근종이 주변을 눌러서 생기는 골반통, 요통, 사지통 등이 있으며 방광이나 직장을 눌러서 빈뇨감, 잔뇨감, 변비 등이 오기도 합니다. 또한 불임이나 반복적인 유산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근종의 위치나 크기, 증상, 환자의 연령과 전신상태 및 동반질환, 향후 임신과 출산의 가능성, 호르몬치료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1) 자궁근종색전술
투시촬영을 하면서 자궁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서 막아줌으로써 근종에 더 이상 피가 공급되지 않아 근종만 선택적으로 제거되도록 하는 시술로 가장 비침습적이고 자궁을 보존할 수 있는 안전한 시술입니다.
(2) 근종 제거술
자궁내시경 또는 복강경을 이용하거나 개복술로 자궁의 근종만을 제거하는 수술로 수술과 전신마취에 따른 부담이 있으며 출혈의 위험도가 비교적 높고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자궁 제거술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입원 및 회복기간이 길고, 자궁제거로 인한 영구불임, 수술과 전신마취에 따른 합병증의 위험성이 있는 가장 침습적인 치료법입니다.
자궁근종색전술이란 무엇인가요?
자궁동맥 색전술은 출산 후 심한 출혈이 있을 경우에 지혈하는 목적으로 이미 20여년 전부터 시행되어온 시술로, 자궁근종의 치료법으로는 1995년부터 이용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년에 약 10,000명 정도의 여성이 자궁근종의 치료를 위해 자궁동맥 색전술을 시행받고 있습니다. 시술은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시술하게 되며 서혜부(사타구니)를 국소 마취시킨 후 대퇴동맥을 통해 직경 1mm의 미세한 관으로 자궁동맥까지 접근하여 모래보다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혈관을 막아줌으로써 자궁근종에 공급되는 피를 차단하여 자궁근종을 퇴화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자궁근종색전술의 장점은?
-자궁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어 여성으로서의 상실감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고, 향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합니다.
-전신마취와 개복술이 필요 없어 이에 따른 합병증이 없고 출혈도 매우 적습니다.
-개복술을 시행하였을 때에는 약1-2주의 입원기간과 6주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한 반면에 자궁동맥 색전술은 입원기간이 약 3일정도로 짧고 회복기간도 수술에 비해 짧아 1주일 이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약 2mm 크기의 관을 이용하여 시술하므로 흉터가 거의 없고 봉합사 (실밥)를 별도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궁근종 적출술의 경우에는 근종이 다발성일 경우에 치료가 불가능 했지만 자궁동맥 색전술은 다발성 자궁근종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근종색전술의 효과는?
자궁근종색전술을 시행한 80~95%의 환자에서 출혈과 통증을 포함한 증상들이 소실되었으며 다발성 자궁근종의 환자에서도 효과적이었다는 결과가 있으며 시술 후 5년간 추적관찰 하였을 때 자궁근종의 크기가 증가한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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