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국내 상황과 의정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중요한 시점에 16대 이사진을 꾸리게 되어 그 무게를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학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대외적인 인지도 또한 꾸준히 상승해온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의정 사태의 여파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신입 회원들의 유입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기존 회원들, 특히 젊은 회원들이 보다 슬기롭고 풍성한 학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또한, 지방 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회원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노력에 있어, 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학술지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관심을 가지고 투고할 수 있는 유익한 플랫폼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건설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응급 시술과 당직 등에서 헌신해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과 함께 이 학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앞으로 많은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